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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 자랑
빈자루·2026.05.24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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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다른 학교에 가서 운동을 했어요.


오랜만에 가서 운동을 했는데


다른 검도장 관장님도 초빙되서 오셨었어요.


관장님이랑 대련을 하는데.


정말.


대박.


머리가 빡 하니 들어갔어요.


기대안하고 들어갔었는데.


칼이 워낙 빠르시고 가벼우시더라구요.


근데 머리가 빡.


진짜 쾌감. 아오.


관장님이 끝나고


머리치기 좋다고 하시면서


관장님 본인도 그런 머리를 치고 싶다고 하셨어요.


나는 고작 아마추어인데.


그런 말씀을 해주시다니.


이제 정말 검력이 이제 터지는건가.


아 검도 너무 재미있어요!


검도 사랑. 나라 사랑 ㅋㅋㅋ


횡설수설하다 나갑니다.


잠은 안오고 커피는 마시고


글은 그만 쓰고 싶고 집에는 가기가 싫고


내일은 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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