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부터 취미로 글을 써오다가,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처음 연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막상 연재를 해보니 독자분들 한 분 한 분이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연재 전에는 아무도 제 글을 봐주지 않으면 어쩌나
걱정도 많았고, 악몽까지 꿀 정도였는데,
막상 조회수가 10이 찍힌 걸 보니
완결까지 달릴 동력이 생기는거 같아서 기쁩니다.
처음 시작할때부터 일부 작가들처럼 중간에 작품 버리고
도망가지 말아야지 하고 수십번 다짐을 했었는데,
이제는 그 다짐을 지킬 수 있는 힘을
독자분들께서 주시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출근하면서, 예전에 이야기를 구상할 때
그렸던 등장인물 그림을 함께 공유해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