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할때 이런경험들 있지 않나요?
한 5화~10화 정도 쓰고 AI에 자기글을 올리고 평가받고
그러다가 조금 좋은 말 나오면 그때부터 상상의 나래를 펼치죠.
'아.... 매니지먼트는 어디가 좋지? 웹툰을 만들자고 여러곳에서 연락오면
어느 기획사랑 계약해야하지? 그럼 그 돈이 왕창 생길텐데... 어디다가 쓰지?
머 이런생각들이요.
그리고 AI말 듣고 웹소설을 올리면..... 조회수가 거의 바닥이죠.
그럼 글쓰다가 의욕을 상실하게 되고 중간에 그만두고....
이게.... 딱 몇달전 제모습입니다. ㅎㅎㅎ
그때 알았죠. AI는 나를 너무 과대평가해주는구나....
이제 저는 이놈들의 감언이설에 속지 않기로 했습니다.
제가 몇수십권의 책을 발간한 작가도 아니고 그렇다고 몇 수십년을
글쓰는것을 업으로 삼은것도 아닌 그저 이제 막 글을 쓰기 시작한
글쓰는게 재미있고 해보고싶었던 초짜 작가라는 위치가 제 위치니까요.
조회수같은거에 너무 연연하지 말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