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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화까지 썼습니다.
마두억·2026.06.0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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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벽 보고 많이 쓰긴 했습니다.

연재는 한동안 이어나갈 수 있을 듯합니다.


하지만 잘 쓴 건지 감이 안 오네요.


지금까지 제 소설의 주인공인 '탈곡무사 기명회'와 함께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해왔던 기분인데.


이제는 주인공을 보내줘야하나 싶은 생각도 드네요.

마무리 잘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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