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웹툰 작가님께서 그래셨죠.
웹툰은 레이스다
라고...
그럼 그와 비슷한 웹소설은 무엇이냐
하냐면 저는 마라톤이라고 생각할 겁니다.
1화라는 이름의 스타트 선에서 출발해서
언제 끝날지 모르는 마지막화라는 이름의 결승선까지완주해야 쉴 수 있는 마라톤이요.
운이 나쁘면 동시 출발하는 라이벌들이 먼저 앞서 달려갈 수도 있는 거고, 운이 좋으면 먼저 출발한 라이벌들을 제칠 수도 있지요.
속도를 조절하며 여유롭게 할 수도 있는 거고, 속도를 높혀 단번에 결승선까지 달려갈 수도 있어요.
그러는 과정에 완주를 포기하는 라이벌들이 있겠지만
그렇다고 저까지 포기해버리면 마라톤 완주 시의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 역시 포기하게 되겠지요.
다른 라이벌들의 모습을 볼게 아니라 언젠가 다다를 결승선만 보며 앞으로 나아가다 보면 완주 역시 가능하게 될 겁니다.
자 경쟁자 여러분!
여러분들도 완주를 향해 포기하지 말아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