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토피아 세계관에서 인간의 기술로 오만한 초능력자들을 심판해 나가는 내용입니다.
오늘 여러 의견을 들었어요.
제목이 난해하고 시점이 3인칭 시점이고 소설 속 내용에 기존에 없던 나만의 설정들이 독자가 이입하기 힘들다.
그걸 딱 16화.
16화까지만 보시면 분명히 반전시킬 수 있다 생각합니다.
한번만 거기까지 달려가줄 용자분 안계실까요?
이후로도 많이 썼고 그 구간을 기점으로 약간 이야기가 바뀌는 분기점이 되는데 많은 분들이 지적한 단점들이 상쇄될 수 있는 화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쓴글을 남들에게 봐달라고 부탁하게 될지는 사실 몰랐는데요.
방송에서 그러더라고요.
자식이 없더라도 지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놓으면 그게 바로 자신이 살았던 증거가 된다고.
처음 쓴 글이지만 애틋합니다.
처음이라 첫화에서 자신있어하는 화까지 일어붙이는 힘이 없지만 거기까지만 가면 분명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을거라거 생각합니다.
문피아 선배님들 고수님들 하수 후배 한번씩 지도해주신다고 생각하고 봐주시면 너무 감사드릴거 같습니다.
며칠동안 잠잠이 올려보다가 오늘 폭주중인데 폭주는 오늘로 끝내는걸로 하겠습니다.
마지막 발악.
발버둥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제 소설은 디스토피아 분위기의 sf 퓨전 판타지 입니다.
라이트노벨이구요.
라이트 노벨 답게 한화 한화 삽화에 정말 많은 노력을 기울입니다.
삽화보난 맛으로 봐주셔도 좋습니다.
많이 봐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