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웹소설들 보면 제목만 봐도 기승전결을 다 알 수 있게 참 화려하더라고요.
저는 [드라이 클리닝 : 죽음을 지우는 기술]
이라는 제목으로 전직 의사가 의도치않게 살인의 흔적을 지우는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라노벨처럼 키워드가 팍팍 박힌 제목들 사이에서, 이런 제목은 독자분들 눈에 너무 안 띄나 싶어 문득 궁금해지네요.
트렌드에 너무 뒤처지는 제목인가 싶으면서도, 왠지 제목은 이걸 고집하고 싶기도 하고...
그냥 요즘 독자분들은 이런 심심한 제목 보면 어떤 느낌이 드는지, 다른 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