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방출 위기의 야구선수 태규가
야구장 안에서는 살아남기 위해 싸우고,
야구장 밖에서는 도깨비와 함께
요괴들과 부딪히는 이야기입니다.
야구는 현실의 승부로,
도깨비방망이는 판타지의 대가로,
두 세계가 서로 영향을 주는 이야기를
써보고 싶었습니다.
아직 부족한 부분도 많지만,
한 회 한 회 쓰면서
주인공이 쉽게 강해지는 이야기보다는
맞고, 버티고, 선택하면서
조금씩 자기 스윙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읽어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어떤 부분이 재밌었는지,
또 어떤 부분이 아쉬웠는지
편하게 남겨주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