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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전 아무도 안 보니까 오히려 마음이 편하네요.
귀신씨나락™·2026.06.2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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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닉으로는 2질째이고, 다른 닉으로는 다른 플랫폼에서 6질쯤 한 것 같네요.

존경하는 작가분들 면벽 수련 중에 심마가 찾아오시는 분들도 많으신 것 같은데요.

확실히 문피아 면벽수련이 다른 플랫폼의 컨텍시스템에 비해 가혹한 측면이 있는 건 맞아 보입니다. 근데 나한테만 가혹한건 아니니까요. 모두 다 빡셉니다. ㅎㅎ

마인드를 조금만 바꿔보죠. '아직까지 아무도 보지 않았다는 건, 앞으로 볼 독자가 많다는 뜻.'

진짜 승부는 첫 프로모션 부터 아니겠습니까? ㅎㅎ

원래 웹소설 산업이 수익화 까지 시간이 엄청 오래 걸리는 산업이잖아요.

아티스트는 내가 하고 싶은 걸 하고,

엔터테이너는 남이 원하는걸 해줍니다.

내가 원하는게 뭔지부터 솔직해 져야 하는게 아닐까 해요.

전 그냥 내가 납득할 수 있는 좋은거 만들고 싶어요.

가끔 보면 돈에 쫓겨 잘나가는 남의 작품 통째로 베껴서 프로모션 먹고 200화 튀 무한 반복 하면서 욕 오지게 먹는 그런 짓은 하고 싶지 않아요.

엔터테이너 관점에서 웹소설 쓰는 프로 분들 존경하고 부럽습니다. ㅎㅎ

그리고 오늘도 곤조있게 자기 글 쓰시는 분들 역시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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