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라운지

라운지 감상/비평
청춘의 아지트.
클로버카페·2026.08.12 02:12
51
0

모이면 편했다.


술도 마시고 밤새 수다도 떨고.


좋아했다가 싸우기도 하고.


함께 있으면 도전도 두렵지 않았다.


낭만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그걸 낭만이라 써 놓고.

이젠 술김에 내가 쓴걸 내가 비평해본다.


청춘은 생각보다 물렁물렁하다.

마음보다 몸이 먼저 움직인다.


본능이 반응한다.

내 글도 머리보다 손이 반응하는 데로, 20살의 기억을 되살려서 쓴 느낌이다.


지금은 부끄럽지 않은데.


잠에서 깨고나면 화끈거릴까.

예전처럼 쪽팔릴까.


그 스무살의 시절은 판타지였는데.

보고싶군.


어차피 이 글도 아무도 안보겠지

하.하.




현대판타지, 드라마
클로버 객잔, 여자의 눈물은 훔치지 않는다.
클로버카페
총 19화 조회 330 2026.08.0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