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소설중에서 주인공이 천하통일을 하기 위해 계략을 짜고 전쟁을 하고 그러는게 아니라
그냥 그 세계관에 일반인으로 삶을 살아가면서
가끔 유명한 무장도 만나 인연도 쌓고
그러는 소설은 없을까요?
유명한 삼국지 무장들이 실제로 등장해서 싸우는 게 아니라, 주인공 입장에서는 '어디에선가 그런 괴물이 나타났다더라'라는 소문으로 듣거나
주인공이 어느 날 장안에 가서 "조조가 관중을 장악했다더라. 라는 이야기를 듣는다는 식으로 좀 멀리서 관찰자처럼 지켜보는 작품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