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제목을 풀어서 쓰는게 대세더군요..
전에는 한단어. 또는 두단어 정도로 내용을 관통하는, 또는 이야기의 주제를 중의적으로 표현한 제목이었는데
이제는 그냥 직관적인 나 이런내용이야 하며 풀어서 쓰네요
근데 이것도 창의적이면 그나마 나은데...
어케된게 죄다.. 이혼 후 ~~, 나혼자 탑 ~~, 방구석 ~~ , 퇴사 후 ~~, 신내림 ~~, 등등
차별화된 제목이 안보이네요
장점: 일단 제목만 보고 거를 수 있다는 거, 아예 들어가 보지않아도 된다는 거
단점: 실제 재밌는 글 찾기가 더 힘들다는 거. 왜냐하면 제목 때문에 들어가기 힘드니까.
왜 저런 제목들이 유행인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그런가 지금 공모전 올라가 있는 것 중 50위 이내에 2편 정도 그냥 가볍게 읽고 있네요
50편 중에 실제 들어가 본 건 한 5-6개정도? 나머지는 제목으로 그냥 패스~
여기 문피아에서는
제목이 요즘 유행대로 안하면 상위로 올라가기 힘든 구조인가요?
아님 그냥 남들이 이렇게 하니까 그냥 하는건가요
아무리 웹 소설이라지만,
제목만 보면 책이란 느김이 안드네요..그냥 글짓기같네요
그냥 내가 고리타분한 사람일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