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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 감상/비평
[감상] 한성수님의 파문제자를 읽고.
검우(劒友)·2003.06.29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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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방에서 자주 뵈었던 광협님의 파문제자를 비로소 근래에 접하게 되었습니다. 기대가 되었고, 재밌다고 소문이 자자했던지라 구해서 읽었습니다. 파문제자를 읽으면서 느낀점을 간단하게나마 적어보겠습니다.

편의상 존어를 생략합니다.>

제목과 포지 뒷 문구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뭔가 끌리는 작품이었다.

파문제자(破門弟子)!

하지만, 1권에서 읽는 내내 몰입에서 깨어야만 했던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다. 오류가 있었던 것은 아닌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3권부터가 재밌어진다고 했는데, 1권부터 이러니 실망을 안겨다 주었다.)

담우소라는 인물이 강한지 약한지 솔직히 분간이 안간다. 이도저도 아닌 정녕 삼류무사인가? 화려한 무공을 쓸 때는 겉 멋이었나? 잘모르겠다.

-2003. 4. 6. 日 / 검선지애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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