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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 감상/비평
[감상] 호위무사7권을 읽었다.
탈퇴한 회원·2003.07.24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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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옥의 티.

오타가 몇개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중요하진 않습니다.

호위무사 6권까지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러나 6권까지는 7권과 그 이후를 위한 워밍업 정도라고 하면 너무 과한 말일까요?

7권을 보신 분들은 알 것입니다.

보통 한 소설에서 재미와 감동, 그리고 웃음까지 한꺼번에 극한으로 맛볼수 있는 소설이 몇이나 있을까요?

호위무사 7권을 읽어보시면 답이 보입니다.

그리고 8권에 대한 기대를 안할 수 없습니다.

용취아와 사공운의 만남.

사공운과 마교 고수들과 결투.

신농과 사공운의 사투.

우내육존 중 한 명인 광노 신농의 슬픈 사연.

진충과 사공운의 만남.

진충과 유수아의 만남.

유수와아 사공운의 만남.

그리고 일신 사천왕의 행보.

8권에서의 이야기가 벌써 부터 눈에 선합니다.

그리고 용화사의 중이 쓴 시 한편이 호위무사의 격을 한층 더 높여 줍니다.

작가님이 직접 쓰신듯 한데 그 실력 또한 결코 예사롭지 않습니다.

쓰고 보니 감상이 아니라 추천이 되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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