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옥의 티.
오타가 몇개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중요하진 않습니다.
호위무사 6권까지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러나 6권까지는 7권과 그 이후를 위한 워밍업 정도라고 하면 너무 과한 말일까요?
7권을 보신 분들은 알 것입니다.
보통 한 소설에서 재미와 감동, 그리고 웃음까지 한꺼번에 극한으로 맛볼수 있는 소설이 몇이나 있을까요?
호위무사 7권을 읽어보시면 답이 보입니다.
그리고 8권에 대한 기대를 안할 수 없습니다.
용취아와 사공운의 만남.
사공운과 마교 고수들과 결투.
신농과 사공운의 사투.
우내육존 중 한 명인 광노 신농의 슬픈 사연.
진충과 사공운의 만남.
진충과 유수아의 만남.
유수와아 사공운의 만남.
그리고 일신 사천왕의 행보.
8권에서의 이야기가 벌써 부터 눈에 선합니다.
그리고 용화사의 중이 쓴 시 한편이 호위무사의 격을 한층 더 높여 줍니다.
작가님이 직접 쓰신듯 한데 그 실력 또한 결코 예사롭지 않습니다.
쓰고 보니 감상이 아니라 추천이 되어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