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미있게 읽은 글이라 추천하고 싶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내내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를 않네요.(웃음) 아직도 여운이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꼭 코믹스러운 내용때문만이 아니라 이런 글에도 웃으면서 읽을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네요. 뭐라고 할까... 잔잔한 즐거움이라고 할까요? 에구..어휘력이 딸리는 탓인지 제대로 표현하지를 못하겠네요.
보표인 우이와 그 주변인물들 하나하나가 전부 생생히 살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들의 고민, 애환, 즐거움들, 삶에 있어서의 태도 그 모든 것들이 정말 손에 잡힐 듯 다가 와 정말 즐겁습니다.
무림 전체를 위협하는 엄청난 음모와 싸우는 영웅의 모습이 닮긴 무협도 재미있지만 이런 글도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아 보표무적도 무림안에서의 암투도 나오지만 그것보다는 등장인물들의 사는 모습들이 더 인상에 남네요.
꼭 수필을 읽는 것 같았어요. 앞으로 우이와 다른 사람들의 모습이 궁금하고 기대 됩니다. 장영훈님께 한가지 바라는 점이 있다면 좀더 빨리 글을 올려주십사 하는 걸까요?
헤~그럼 이만 추천을 마칩니다.
건필하세요. 장영훈님.
ps : 아연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