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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 감상/비평
비적 유성탄
이루어진다·2003.08.27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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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를 위해 존칭을 생략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좌백이란 작가에게 후한 점수를 주니

별로 동의하지 않는 나라해도 구태여 딴지를 걸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었으나 그래도 조금 재미가 있던 작품은 혈기린 외전뿐인

나에게 ,비적유성탄을 볼 생각은 10%도 되지 않았다.

  그러나 고무림에 와서 비평란을 읽는 나에게  다른 이들이 쓴 글 중

  "이 번 책은 과거와는 많이 다른 새로운 스타일의 것이다"란 것이

   마음에 닿아 한편으로 의구심을 갖고서도  책을 읽었다.

  

             서문이 마음에 들었다 .

               난 이걸 이렇게 바꾸고 싶었지만

    "난 비적유성탄을 읽고 싶고 혈기린외전의 후반부같은

      글을  쓰고 싶다"

   예전에 김용이나 와룡생의 글에 묘사된 상황이

  그 무슨 일반 소설같아 내가 기대하던 맛을 전혀 보지 못했는데

    이번의 책에서 표출되는 일반인이나 강호((넓은 의미))의 생활이

    가슴에 와 닿으니 내가 나이가 조금은 든 것인지 아니면

    작가가 열심히 노력한 덕인지!

  내용이나 칭찬은 다른 분들이 많이 하셨으니 생략하고

    좌백이란 작가에게 가졌던 ,재미없는 책을 아니 내가 좋아하는 취향의

   글은 잘 쓰지 못하는 작가라는 생각은 바꾸어야 겠다는

    판단을 하게 할 만큼의 책이라 본다.

   앞으로 2권 3권에서도 대단한 필력을 볼수있게 되길 독자로서 바라며

      나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1권에서의 부분은

                  26~28P까지이다.  

     무언가 가슴에 찡하게 와 닿는 한폭의 슬픈  풍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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