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뢰도 13권까지 제 돈을 내고 빌려봤습니다.
표현이 좀 그렇지만... 이젠 좀 지루하고 질리기도 해서...
무협을 접고 다른 소설들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친구가 비뢰도 14권을 보고 있더군요...
잠시후 그 친구가 다 본것 같아.. 본다고 했습니다.
다음날까지 읽게 해준다고...
그리고 전 그 날과 그 다음을 날 읽었습니다...
14권...
'아직은' 이란 말이 떠오르더군요.
아직은 재미를 잃지 않은 것 같네요.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내용을 기억못했는데...
고맙게도 뒤에 전 편까지의 내용이 나와있었고...
재미있었습니다.
처음의 비뢰도 보다는 못하지만...
아직은 재미가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