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란에 새로이 연재중인 천애님의 작품 입니다.
항상 시정이 넘치는 수려한 문장을 구사 하시는 천애님의 작품 답게 [정한검]도 그 향기에 흠뻑 젖게 됩니다.
주제는 길 과도 연관되며 거의 완결 단계에 이르른 <천유지검> 중의 단심정의 비사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작가 께서 말씀 하셔서 열심히 감상 하였습니다.
시작은 장미의 이름으로의 서문 처럼 시작이 됩니다.
이런 시도는 다른 무협 중에도 가끔 볼수 있는 기술 방법입니다.
원단을 맞아서 고향에 두고온 사랑하는 연인을 그리워하며, 젊은 무사가 선물을 준비하러 대장간에 들렀다가 발견한 아름다우나 이미 녹슬고 그가치를 잃어버린 소검에
얽힌 아름답지만 애절한 두연인의 비사가 젊은 무사의 마음을 흔듭니다.
이야기를 듣고서 감동을 받은 무사는 소검을 구입하여 호숫가 떡갈나무 아래에 묻으며 고향의 연인을 그리며 백 몇십년전 의 애절한 비사를 우리에게 들려 줍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이야기는............. 아름 답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는듯한 생동감 넘치는 무공의 표현, 광활한 중원의 경치를 직접 대하는듯한 아름다운 배경과 한편의 서정시를 읽는 듯한 수려하면서도 진지한 문장들....
어느하나 나무랄데가 없습니다.
혼자서 보기에는 너무 아까워서 추천의 글을 올립니다.
곧 다시 완성된 글로 돌아올 천유지검과 함께 [정한검]의 아름다운 무협의 세계로 강호 동도 여러분을 안내 합니다.
많이 사랑해 주시길.....
p.s아직 카테고리가 없어서 검색창을 이용 해야 합니다만 곧 만들어질것으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