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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

라운지 감상/비평
담천님의 <탈 2/3> 1권을 읽고.
검우(劒友)·2003.10.09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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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상당히 유쾌한 소설임과 동시에 머리를 지끈지끈 아프게 하는 게 있습니다.

주인공은 적운인데. 적운의 1인칭 시점으로 이야기는 전개됩니다. 종반에 가서 우난영이 이야기하는 시점도 나오지만.

아무튼, 적운이 이야기하는게 정말 웃깁니다. 그래봤자, 속마음이지만.. 폭소를 자아내게 합니다.

실제 하는 말들도 웃기구요..

또, 왜 머리를 아프게 하는가 하면..

분노를 하면 불을 뿜어내는 반지가 어떤 것인지도 모르고..(그 제어방법은 당연히 모르고) 도둑의 정체는 모르고.. 그가 왜 훔치려고 하는지는 더더욱 모를 일이고..

하여튼 뭐하나 밝혀진 게 거의 없습니다. 아니, 밝혀진 게 있다면 생혼단과 초혼단을 훔쳤단 사실뿐?

그래도, 2권이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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