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권이 연달아 나왔습니다.
제목이 청룡맹이라서 전작인 청룡장과 상관없이 먼 후의 이야기일 것 같지만...바로 이어지죠.
청룡맹에서는 작가님이 극구 말씀하셨듯 주인공이 청룡장 그 자체입니다. 그래서 이야기의 중심을 이끌어 주는 특정인이 없기에 조금 읽기 난해합니다.
전작인 청룡장에서 벌려놓은 그 많은 사건들을 계속 진행시키고 또 새로운 사건을 터트려서 진행시키고 있기에 글 구성이 상당히 복잡합니다. 아마 청룡장을 다시 보시고 청룡맹을 봐야 이해가 잘 될듯..
이야기의 중요 줄기는 백리무군의 가람보살도 사건과 양산월의 거병, 북련의 재결성,상관평의 청룡장 견제를 위한 왜구와 양주 염상 끌어들이기 작전(청룡맹2권에서 수천군사가 "왜구로 일어났으니 왜구로 막아야지"라고 하죠.그 후에 양주 염상 납치해서 청룡장 재정에 타격을 주라고 하고요)단청운의 후계자 수업과 강위의 엘리트교육(?)등등으로 아주 복잡하죠..크..
하여간 종합하면 아주 읽을만 하니 열독을 권합니다 라는 것이죠..
책부록으로 작가자신의 무공 수련기가 있는데 볼만하더군요.뱃살빼고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