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까지 안보시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그냥 오늘 같이 스산한 늦가을에 불현듯이 생각나는 작품이라 이렇게 추천합니다.
작품의 전반에 흐르고 있는 괴기스럽고 크로테스크한 분위기와 자로 잰듯 완벽한 반전... 심금을 울리는 애절한 사랑 ..그리고 죽음마저도 가로막을수 없는 사나이의 의기..
게.다.가
애절함 그리고 비장감 마저 느껴지는 마지막 장면...
결코 잊을수가 없습니다...
오늘같이 으스스한 날에 읽기 좋은 소설입니다..
안보신 분들 꼭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