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어제 파문제자 완결을 보고 좀 허탈한 기분이 들어 몇자 적습니다.
제 느낌으로는 7권을 봤을때는 파문제자의 흐름에서 중간부분으로
생각했는데 8권 완결을 보고 왠지 너무 빨리 결말을 낸것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요 몇년 사이에 무협소설 작가들이 많이 배출되어 정말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간혹 몇몇 작품들은 초입부분, 중간부분은 너무
재미있는데 갑자기 빨리 흐지부지 완결을 시키는 것을 보고 좀 애석한
기분이 들때가 있습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이 파문제자도 그런 종류의 책인것같네요.
한성수 작가님~
앞으로도 계속 재미있고 감동적인 무협소설을 쓰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