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에 의해 십년 간 동굴에 갇혀
한자루의 검으로 제련된 사내.......검형.
검형은 인간이 되고 싶습니다.....
하지만 검형은 마물입니다.
사람을 찢어 죽이고 식인을 합니다......
하지만 자신은 인간이고 싶어합니다......
검형은 죽음을 원합니다.......
하지만 죽을 수 없습니다........
그의 마음 한구석에는 인간으로 살고싶은
의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인간으로서의 그는 죽어있습니다......
검형은 잠들 수 없습니다......
밤이 되고 자신이 잠이 들면
마물이 깨어 나기 때문에......
마물이 주변의 사람들을 죽이기 때문에.....
그것을 막기 위해 검형은 잠을 자지 않습니다....
검형은........너무나 슬픈 소설입니다.......
한순간이라도 인간이 되고 싶어하는 검형의
몸부림이 담긴 너무나 슬픈 소설입니다......
1권을 읽고 느낌을 적어 보았습니다........
읽는 내내 검형이란 사내에게 감정이 몰입됩니다......
그리고 그 검형이란 사내에게 반하게 됩니다......
............슬프지만 재밌네요...........
덧. 후.......무예도 그렇고 유수행도 그렇고.......
이우형님은 주인공을 너무 괴롭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