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금 수용 찬성측이 과반수 기준 231표를 초과한 237표 득표로 대전쟁의 배상안, 이른바 '런던 최후통첩안'을 수용하기로 결정나...
본지 모르겐룬트샤우 및 자매 라디오채널 푼크우니온에서 후속 보도 및 경제적 여파, 이행정책에 대한 분석 역시 이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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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흑적금 내각이 돌아오다...
(https://novel.munpia.com/477222)
(원역사에선 총 459석, 민주당이 원역사에 비해 2석 증가, 국가인민당이 1석 감소했습니다.)
본지는 지난해 6월 공화국의 제2차 총선과 비르트 내각의 결성을 보도했었다. 해당 총선의 결과 뮐러내각(이른바 흑적금 내각)에서 중앙당-국가인민당-민주당 연정인 파렌바흐 내각이 등장했었으나... 지속된 정치적 불안정성, 배상금 문제로 다시 파렌바흐 내각 역시 붕괴하여 금일(1921년 5월 10일) 비르트 총리를 필두로한 흑적금 내각이 재차 복귀하였다. 한편 비르트 내각의 결성과 동시에 배상금 수용 문제가 표결되었다.
(원역사에선 기권표가 일정수를 초과하며 가결되었습니다.)
결과는 찬성측이 과반수 기준 231석을 근소하게 초과한 237석을 확보하며 통과하였다. 결과 자체도 예상하긴 힘들었지만 각 정당의 향방 역시 예측외였다는 정치전문가들의 분석이 잇달았다. 우선 전원 찬성한 사회민주당과 중앙당, 전원 반대한 공산당과 국가인민당은 당의 특색상 대다수의 정치전문가들의 예측과 일치하였다. 사민당과 중앙당은 공화국의 존속과 외교적 신뢰 회복을, 공산당은 구 제국 지배층이 짙은 책임을 노동자에 넘겼다는 점을, 국가인민당은 독일국에 대한 과도하고 부당한 처우라는 점을 주장했다. 인민당 역시 당 비현실적으로 과한 처우를 주장하였고 슈트레제만을 필두로 대다수가 반대하였으나, 의외로 일부 의원들이 찬성 혹은 기권하였다. 슈트레제만 씨는 이에 대해 '중대사항인만큼 당원 개별의 의사를 수용하되, 설득한 결과'라 답변하였다. 바이에른 인민당의 전원 불참식 기권 역시 다소 의외이나 민주당과의 접촉 보도로 인해 가능성은 충분하였다.
한편 이변은 두개의 정당에서 나타났다. 민주당과 독립사회민주당(이하 독립사민당). 민주당은 당초 반대 및 기권을 표방한 의원들이 있었지만 이번 표결에선 정치전문가들의 예측 이상으로 반대표와 기권표가 등장하며, 표결 중후반에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반전은 한번 더 찾아왔다. 독립사민당은 기존의 주장이었던 '전쟁에 대한 지나친 노동자 책임'을 깨고, 깨더라도 기권 위주로 이뤄질것이란 예측조차 깨버리며 당원 절반이 찬성에 투표하였다. 이를 두고 언론은 묄러 의원과 민주당 파인베거씨의 비서이자 이전 독립사민당 선거사무소 소속이었던 에디트씨의 설득이 영향을 끼친것일 수 있다고 분석하였다. 한편 독립사민당 반대파는 이를 두고 '노동자에 대한 배신, 사민당스러운 행보'라 강경비판하였다.
한편 민주당측 경제전문가로 언급된 파인베거 씨는 이행정책의 시행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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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원작을 따라갔으며, 일부 나오지않은 정보는 제가 임의로 설정했습니다.(독립사민당, 민주당, 기타정당의 표결숫자 등등).
사실 정당 색깔이 작가님 공식과 다른데, 이미 제작을 해버려서... 차후 표결은 그에 맞춰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