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e 사모펀드 매니저가 퇴사하고 일기 씀]을 연재 중입니다.
조 단위 딜을 굴리다 퇴사한 주인공의 덤덤한 일상 기록입니다.
천재 주인공도, 시원한 사이다 전개도 없습니다.
화려한 이야기를 풀어낼 제 역량이 아직은 부족한 탓입니다.
대신 광화문의 사모펀드와 대형 로펌을 배경으로,
그곳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직장 생활의 결을 담아보고자 했습니다.
거창한 음모나 복수극은 없습니다.
그저 밥을 먹고, 출근하고, 숨 막히는 회의실과 조용한 집을 오가는
현실적인 일상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마냥 가볍지만은 않더라도,
과장 없이 현실적으로 흘러가는
누군가의 묵묵한 일상을 지켜보고 싶으신 분들을 초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