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작품홍보

작품홍보
죽어가는 사람을 살렸습니다. 침 하나로.
한준도·2026.04.21 20:20
23
0

피가 멎지 않았습니다.


복부 자상. 군란 첫날 밤.


조선의 의원들이 버티지 못하고 손을 놨습니다.


---


한도겸은 침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살립니다."


---


이게 이 작품의 방식입니다.


---


주인공은 현대 한의사입니다.


임오군란 직후 개화기 조선에 떨어졌습니다.


병원도 없고, 수술실도 없고, 항생제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사람들이 모르는 걸 알고 있습니다.


역병이 어디서 시작되는지.


우물이 왜 사람을 죽이는지.


죽어가는 몸을 어떻게 버티게 만드는지.


---


사람을 살릴수록 이름이 퍼집니다.


이름이 퍼질수록 더 큰 적이 옵니다.


기득권이 움직이고, 내의원이 압박하고, 약재가 끊깁니다.


그래도 한도겸은 마당을 지킵니다.


원칙은 하나입니다.


'먼저 죽을 자를 먼저 본다.'


---


칼로 싸우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사람을 살리면서 버티는 이야기입니다.


---


저는 현직 한의사입니다.


침, 약재, 한의학 원리.


실제 임상에서 쓰는 방식으로 씁니다.


그래서 말이 되는 의학물입니다.


---


지금 네이버웹소설 베스트리그에서도 동시 연재 중입니다.


한 번만 1화를 눌러보십시오.


읽히는 작품입니다.


《현대 한의사, 개화기 조선에 떨어지다》

대체역사, 퓨전
현대 한의사, 개화기 조선에 떨어지다
한준도
총 50화 조회 5,492 2026.03.26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