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작품홍보

작품홍보
우리 반 반장 이름이 먼저 사라졌습니다
초담결·2026.04.25 16:48
26
0

어느 날, 우리 반 반장 이름이 게시판에서 먼저 사라졌습니다.

얼굴도 있었고, 자리도 남아 있었습니다. 책상 위에는 교과서와 필통까지 그대로였는데 이상하게 누구도 그 애 이름을 말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부터 더 이상한 일이 시작됐습니다.

학생증에서 이름이 비고, 출석부가 한 줄을 건너뛰고, 방송실엔 이름 없는 목소리만 남고, 기록실 문틈에선 이런 문장이 나옵니다.

다음은 네 이름이다.

학교 미스터리 / 기록 공포 / 이름이 지워지는 이야기 《누군가 내 이름을 지웠다》

지금 10화부터 본격적으로 서하의 과거까지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공포·미스테리, 현대판타지
완결
누군가 내 이름을 지웠다
초담결
총 50화 조회 797 2026.04.15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