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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구역에서 쓰레기 주워 미녀를 샀습니다.
소설공작소·2026.05.02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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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피아 독자 여러분. 



어설픈 감정팔이나, 제가 겪어보지 못한 가짜 감정은 쓰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멸망한 세계. 그 지독한 진흙탕 속에서 오직 '생존'과 '자본'만을 연산하며 꼭대기로 기어오르는 지독한 사내의 이야기를 썼습니다.


[작품 소개]


멸망한 제7 폐쇄구역. 

주인공 한이결은 곰팡내 나는 반지하에서 시작해 몬스터의 시체와 고철 쓰레기를 주워 시스템에 팝니다.


그는 선량한 영웅이 아닙니다. 철저하고 냉혹한 '자본가'입니다. 

쓰레기를 환전해 모은 푼돈으로 무기를 사고, 

시장을 폭력으로 닫아버려 독점을 이룩하며,

마침내 아스트라 타워 60층 펜트하우스를 통째로 집어삼켜 전초기지로 굴립니다.


그리고 7,000만 골드라는 천문학적인 자본을 쏟아부어, 

자신의 등 뒤를 영원히 사수할 절대적인 방패, 'S급 성기사 엘라라'를 영구 소환합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1. 꽉 막힌 고구마나 위선 떠는 전개를 혐오하시는 분.

- 주인공은 적에게 자비를 베풀지 않으며, 방해되는 것들은 오직 철저한 수지타산의 원칙 아래 무자비하게 도륙 냅니다.


2. 매력적이고 절대적인 충성을 바치는 히로인을 원하시는 분.

- 엘라라는 짐덩어리가 아닙니다. 전위에선 짐승들을 학살하는 기사로, 거점에선 주군의 수익을 정산하는 수석 비서로, 그리고 밤이 되면 지근거리에서 호흡을 나누는 가장 완벽한 파트너입니다. 두 사람의 끈적하고도 타산적인 공범 관계를 자신합니다.


3. 자본이 기하급수적으로 폭발하는 영지물·경영물의 쾌감을 원하시는 분.

- 푼돈에서 시작해 1,000만 골드의 임계점을 찢어발기고, 무인 자동화 공정과 실무 보좌 개체까지 도입하여 멸망한 도시 자체를 '거대한 수익 공장'으로 뜯어고칩니다.


오직 피비린내 나는 폭력과 차가운 자본주의적 타산으로 꽉 채웠습니다. 

믿고 선작해 주시면, 한이결이 마천루의 정점에서 세상을 씹어 먹는 그 서늘한 카타르시스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대판타지, 판타지
쓰레기 팔아 미녀 성기사를 소환했다
소설공작소
총 125화 조회 2,658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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