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투, 섯다, 포커 등등 많은 도박 게임들이 작품에서 등장하곤 하는데, 도대체 왜 스포츠토토는 단 한 번도 다뤄지지 않는 걸까?”
라는 물음에서 시작된 소설입니다.
나름 오랜 시간의 고민과 숙고 끝에, 토토판에서 유명한 실존 인물들의 실제 인생과 스포츠토토가 어우러진 이야기를 한곳에 모은 뒤, 나의 약간의 허구적 상상을 첨가하여 세계 최초로 스포츠토토 소설을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신입작가이기에... 문학적으로 봤을 때 작품성이 뛰어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지금까지 대중들이 봐 왔던 다른 도박 영화나 웹툰, 소설에서는 찾을 수 없는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
스포츠토토라는 세계는 도대체 어떤 포인트에서 사람들이 도파민을 느끼고, 흥분하고, 긴장하게 되는지를 이 책을 읽으면서 한번 간접 경험해 보고, 등장인물들에게 감정이입을 하여 작품 속에 쫙 빠져들다 보면 어느새 시간은 순삭되어 있고, 이 소설의 완결에 도달해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