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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보다 더한 생지옥이지만, 신은 살아있다.
박꿈·2026.05.13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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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창조한 주인이 눈을 뜬 곳은 은총이 가득한 낙원이 아니었습니다.


풀 한 포기조차 자유롭게 자라지 못하는 땅, 굶주림과 비명이 일상이 된 이 곳.


"여기가... 내가 만든 세상이란 말인가?"


절대적인 권능도 잃고, 가장 비참한 곳에 떨어진 창조주.


그가 마주하는 인간의 악의와 그 속에서 피어나는 기이한 판타지.


공모전 첫 도전작, <신은 살아있다>


독자 여러분을 감히 이 어둠을 초대합니다.

판타지
신은 살아있다
박꿈
비공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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