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한 세계 >
"염병, 나한테 무슨 짓을 한 거야?" 재벌 형사, 설악산에서 '각성'하다!
서울 마홍서의 골칫덩이, SG그룹의 망나니 외손주 신세계 경위. 강원도 속초로 좌천된 그가 받은 첫 사건은 '설악산 여대생 추락사 사건'이었다.
수사를 위해 오른 대청봉 정상, 4만 광년 떨어진 은하의 폭발과 함께 쏟아진 신비로운 보랏빛 파동이 그의 몸을 덮친다!
"몸이 왜 이렇게 가벼워? 잠을 푹 자서 그런가?"
단순한 실족사로 종결될 뻔한 사건 속에서 그는 남들이 보지 못하는 증거와 정황을 포착하기 시작하는데...
돈으로 수사하던 망나니 형사의 초월적 수사극!
스트레스 제로! 압도적인 힘으로 밀어붙이는 신세계 경위의 본격 참교육 수사기!
천당폭포에서 떨어진 여대생, 그리고 사라진 범인의 알리바이
철저하게 통제된 인공 산책로, 일부러 뛰어내리지 않고서야 추락할 수 없는 그곳에서 한 여성이 사망했다.
유력한 용의자인 남자친구는 완벽한 집콕 알리바이를 가졌고, 증거라곤 사체 목에 남은 희미한 손자국(액흔)뿐.
증거일까? 함정일까?
모두가 실족사라며 포기할 때, 하늘의 기운을 흡수하고 깨어난 신세계만이 진실을 쫓기 시작한다.
우주가 선택한 형사 신세계. 그가 파헤치는 '수상한 세계'의 비밀이 지금 공개됩니다.
#현대판타지 #형사물 #각성자 #재벌 #사이다 #먼치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