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판타지라는 이름 아래 껍데기만 남은 이야기가 너무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적어도 제 작품만큼은 다르게 쓰고 싶었습니다.
세계에는 질서가 있고, 인물에게는 신념이 있고, 장면에는 질문이 있고, 서사에는 끝까지 회수될 이유가 있도록.
이 작품은 빠르게 소비되는 자극 대신, 오래 남는 이야기로 가겠습니다.
믿고 읽어주신다면 증명 하겠습니다.
https://library.munpia.com/8yqe66a2e613ecb2b/novel/modify?novelId=567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