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을 배우면 죽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천룡북명도》
회귀도, 상태창도, 빙의도 없는 정통 무협입니다.
변방의 문파 청운문.
굶주린 자들에게 죽 한 그릇을 나누던 그곳은,
어느 밤 배신과 흑랑국 살수들의 습격으로 불타오릅니다.
검을 배울 수 없던 전쟁고아 진무린은
죽음을 품은 몸으로 청운문의 마지막 철함을 안고 도망칩니다.
그 철함의 이름은 천룡함. 그리고 그 끝에 기다리는 이름은 북명도.
칼인지, 길인지 알 수 없는 그 이름 아래,
진무린은 강해지는 법보다 먼저 살아남는 법을 배웁니다.
1980년대 정통 무협의 비장미와 협의 정서를 좋아하신다면,
한 번 읽어봐 주십시오.
현재 5화까지 연재했습니다.
부족하지만 30화까지 매일 꾸준히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