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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 심야입니다. 0시 이후 열람을 금지합니다.]
노현진·2026.05.19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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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 11시 50분이 되면 전화가 옵니다.”


“누군데요?”


“몰라요. 아무 말도 안 하거든요.”


“그런데 왜 계속 받아요?”


“전화가 오면 밖에서 노크 소리가 들려요.”


“인터폰은 확인했어요?”


“봤죠.”


“누가 있었는데요?”


“아무도 없어요.”

.

.

.

“그런데 문밖에 택배 상자가 있고 계속 숨소리가 들려요.”


그리고,


"집에 보이지 않는 문이 생겨요."



이사 온 날부터... 23:50 연재...

공포·미스테리, 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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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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