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쳐나는 회귀/빙의/환생 무협물에 지친 여러분들께 정통무협풍 소설을 소개합니다.
대명 영락제 치세, 마도의 정점에 선 패천회주 하후진.
천하를 오시하던 그의 앞에 나타난 것은 강호의 고수가 아니었다.
시공을 넘어 중원에 깃든 이질의 혼(魂), 천외자(天外者).
미래의 광기와 천외의 재앙을 품은 자들이 무림인의 육신을 빌려 천하를 잠식하기 시작한다.
정사마를 아우른 강호와 황실조차 그 정체를 알지 못했다.
오직 하후진만이 그들의 기운을 감지하고, 그들이 천도에 어긋난 존재임을 깨닫는다.
패도적인 마공과 정순한 도가의 이치를 결합한 정마태극공.
그리고 천하를 짓누르는 패천마극.
가장 두려운 마인이, 가장 앞에서 인간의 세상을 지킨다.
정통무협의 문체로 그려지는 마도 패주의 강호행.
정과 마가 태극을 이루고, 패천의 창끝이 천외를 베어낸다.
그것이 패천회주 하후진, 그가 협(俠)을 행하는 방식이다.
장르: 무협/판타지/대체역사
회귀/빙의/환생자도 적이 될 수 있습니다.
독자제현(讀者諸賢)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