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베이비작가 N과S사이 입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소설 연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읽기만 하던 독자였지만, 오래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이야기들을 꺼내 직접 쓰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점도 많겠지만, 한 편 한 편 최선을 다해 써보겠습니다.
초반에는 가능한 매일 2편씩 연재하고, 이후에는 화/수/목 연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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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연기가 피어올라야 할 정제소에서 검은 연기가 솟아오른 그날.
대륙의 재앙은 시작되었다.
다크헤븐. 러너. 무너져가는 남부.
그리고 북부 최전선에 세워진 요새도시 디오리진.
소년 아르진은 단순히 검만 휘두르는 인물이 아니다.
자원과 정보, 사람과 지형, 용병단과 전장까지. 그는 모든 것을 이용해 살아남고, 싸우고, 판을 짠다.
괴물들이 세상을 집어삼키는 시대.
살아남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전쟁이 시작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