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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지 않은 우리가 아는 천마가 아니다!
유라라라랑·2026.05.2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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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JwgyLlIAA날 키워 준 삼촌이 편찮으셨다.


비록 마교 지존 였던 삼촌은 뛰어난 외모를 가지셨으나 혼인도 무시하시고 오로지 나를 위해 사랑으로 키우셨다.


삼촌의 이름은 천화성이었는데.


삼촌에게 훌륭한 조카가 되기 위해 여자인 몸으로 천마의 자리에 앉았으나 봉인되어 있던 선대의 천마가 깨어났다. 삼촌은 자기 아버지 봉인을 하기 위해 나를 지키기 위해 금단의 진법을 펼쳐 진짜 천마 이자 나의 외 할아버지를 봉인하셨다.


금단의 진법으로 인하여 아파하는 삼촌을 본 난 모든 중원 정파들에게 전쟁을 선포하여 각종 한약재와 설삼, 온갖 귀한 영단을 훔치기 시작하였다.


도둑질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내 의학 지식으로는 삼촌의 병세를 치료할 수가 없고 난 고작 천마의 자리에 욕심이 없던 평범한 '약사'였다는 것···


천연리는 백리세가에 귀한 천년금혼단이라는 영단이 있다는 보고를 받자 백리세가 침입할 준비를 하는 천연리.


모든 병을 고쳐 준다는 천년금혼단 훔치기 위해 마교군 함께 움직였다.


중원 문파들과 천마의 전쟁을 선포한 악역이 되어 버린 천연리는 희대의 악역이라는 소문이 중원에 퍼져 나갔다.


거기서 나와 닮은 사내가 나타났으리.


'이 자는 대체 누구 인간 말인가?'


"4공자님! 4 공자 전하! 조심하십시오! 마공을 사용합니다!"


마공으로 인하여 단전이 오염이 된 백리세가 가 도사들의 말소리가 들이 들리니라


'어찌 나랑 닮은 얼굴을 하고 있단 말인가?!'


백리세가 4 공자 희대의 천재이자 9공까지 젊은 나이에 올라온 희대의 천재라는 정보는 사실이었다.


칭!


천연리는 마기로 검을 감싸며 백리세가 4공자의 검을 맞 부딪치며 공격을 맡 부딪혔다.


"네놈의 뜻대로 둘 수 없다."


"혼인도 하지 않은 백리세가 4공자 도련님이 맞군. 네 이름은 나의 동료들이 입을 올릴 정도였지. 백리의강이여 방해하지 마라!"


칭! 마공의 기가 퍼지자 식물들과 꽃들이 시들어지고 백리의강의 검을 밀어내면서 밀쳐 냈으리라.


뒤를 돌아 천년금혼단 찾아내기 위해 황금 안을 개안하였다.


천연리 천마의 능력 두개의 시야를 가질 수 있고 ‘기’와‘혈맥’,‘단전’ 자연 기공을 느낄 수 있었노라.


천마 인 나는 백리세가 도사 들 다 멸살 시키고 마공을 이용해 전부 단전을 오염 시켰다.


"삼촌 어서 이걸 백리세가에서 가져온 천년금혼단이에요. 물 가져올께요."


천연리 찻잔에 물을 담아 영단과 함께 삼촌에게 천천히 약과 물을 마시는 것을 도와드리기 위해 상자를 올려다 두었다.


마공을 배우고 비록 여자지만 천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였는데 나에겐 소중한 사람의 병을 고칠 수 없다는 것에 나 자신이 한심스러웠다.


"전하! 전하!!"


"무슨 일인가? 커 헉!"


천마의 손이 어찌하여 내 배를···


콜록!


입에서 피가 토해 내렸노라. 뒤를 돌아보려는 순간 진짜 천마 나의 할아버님이 서 있었노라.


삼촌의 봉인이 약해졌다는 것인가?


금단의 진법을 이용해 봉인하려고 했거늘 은발에 흰 피부 검은색 안대를 낀 젊은 사내 천마는 나이를 먹지 않는다고 하지만 봉인으로 인하여 내상도 안 보였다.


젊음을 유지해서?


아니면 몸이 건강해서?


기척을 읽지 못하다니 내가 다음 천마의 힘 보다 약하단 말인가?!


"외손년여 한동안 고생이 많았다. 이제 쥐새끼는 이제 필요 없다. 나 대신해서 천마 역할 잘 수행하였다. 외손년 천연리여 이제 필요 없으니 썩 꺼져라. 버러지여."


손에 감각이 사 들어 들기 시작하자 천연리는 천마의 붉은 피 같은 눈동자를 바라보았노라.


단전이 완전히 도자기 처럼 쨍강! 소리와 함께 깨졌다.


온몸에 마공을 강하게 주입해 허우적 거리기 시작한 천연리.


주...주화입마?!


"으아아아악!!!"


"이 귀한 것을 나의 아들에게 먹이려고 하다니 네 아들놈은 이제 육체의 끝을 달리는 구나. 너희들 대신 내가 친히 먹어 주마. 아~ 그리고 외손녀 딸아 한 가지 자비로운 진실을 알려주도록 하마. 백리세가 중 네 아비가 살아 있다는 사실을···."


정신 차려 보니 거지로 살아왔고 6살 때까지 거지 인생을 살아가며 친부를 본 적이 없던 나에게 친아버지가 있다는 사실에 천연리는 눈이 커지고야 말았다.


난 엄마에게 버려진 태어나서는 아니 된 존재였으니까.


기억은 나지 않지만 쓰레기나 도둑질을 하면서 거지 같은 인생을 살아오던 중 비단처럼 붉은 삿갓을 쓰고 고급진 비단 옷을 입은 삼촌이 다가와 손을 내밀었던 순간은 잊을 수가 없었다.


우유 같은 피부 아름다운 금실 같은 머릿결에 붉은색 눈동자를 가진 마치 아름다운 사내가 나에게 손을 내밀었었다.


난 구원의 빛이 내려오는 줄 알았다. 너무 아름다운 분이 무릎을 꿇고 슬픈 표정으로 미소를 지어내는 얼굴을.


"네가 연자 리자가 맞니?"


연리 엄마가 지어 준 유일한 이름이자 기억.


"찾았구나. 겨우 찾았구나. 난 네 삼촌이란다. 천화성이 라고 한단다."


천화성은 나에게 손을 내밀었다.


"집으로 가자."


'거지'에겐 집은 없던 나에게 난생 처음으로 집이라는 것이 생기는 순간이 오다니 기적이라고 믿었던 어린 시절 나.


일반적인 갈색 눈동자, 갈색 머릿결을 가진 그냥 평범한 여자아이.


중원 인 천한 출신인 나에게 가족이 있다는 사실에 기뻐 눈을 반짝이며 손을 맞잡았다.


가져 보지 못한 예쁜 옷, 고기와 다양한 음식들과 예쁜 방까지.


그리고 '시비'들은 다정하였고 몸 치장에 목욕물까지 난 여기가 마교 집단인 줄 상상도 못하고 지내 왔는데···


마교 집단 들에게 마공을 배우고 검훈련을 배우면서 꽃을 시들게 만들자 삼촌에게 칭찬을 받았던 강렬한 따뜻함을 여기서 배웠다.


한데··· 한데··· 분해···분해 하단 말이다.


어찌하여···.삼촌에게 줄 영약을 왜!


천마 나의 외 할아버지가 나가 가져온 영단을 먹는단 말인가?!


시야가 흐려지고 난 발버둥도 치지 못하고 천마의 손녀 딸로서 진짜 천마의 손에 죽음을 맞이하고 말았다.


천천히 눈을 뜨니 다시 거지가 되어 있었다.


"이··· 이게 대체 뭐야?"


아담한 손 단전에는 검붉은 색도 아닌 청한 색이었다.


"힘이··· 몸이 설마 거지 시절의 나로 돌아온 거야? 마··· 말도 안돼···"


천연리는 작은 주먹을 강하게 쥐며 미래의 삼촌을 만나기 전에 아프셨던 삼촌의 얼굴이 떠올랐다.


하지만 문제는 천마가 했던 말.


"백리세가 중 나에게 친 아비가 있다는 말을 했던 거 같은데··· 나한테 아버지가 있었다니··· 얼굴 한번 보지도 못한 놈을 왜 천마는 알고 있었던 거지? 일단 아버지 라는 놈이 어떤 놈인지 알아봐야 봐야 하는데···백리세가는 높은 가문이거늘."


설마 천마의 외손녀라는 것을 알고 날 버린 거겠지.


천연리는 무릎을 꿇고 슬픈 표정을 지어냈으리라.


자연스럽게 다가가서 백리세가의 보물 천년금혼단을 훔쳐 오는 거다.


그리고 만마단에게 다가가 삼촌을 만나자고 말하면 받아 주실까?


다시 평화로운 따뜻한 집에 지내고 싶어..노라....


이번 기회 천마인 내가 진짜 천마를 죽이겠어.


많은 관심 주시면 작가에게 힘이 됩니다.


공모전
무협, 판타지
천마가 천마를 죽이기 위한 방법.
유라라라랑
총 42화 조회 1,063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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