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라(Terra) 여신 스토리》
인간이 토해낸 감정으로 세계를 창조하는 여신의 신화
안산 호수공원.
평범한 인생을 살아가던 한 남자 앞에
정체불명의 여인이 나타난다.
그녀의 이름은 테라(Terra).
"나는 너의 모든 것을 먹고, 세계를 만들 존재."
후회.
분노.
절망.
죄책감.
인간이 삼켜왔던 감정들이 현실로 쏟아지고,
테라는 그것들을 먹으며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시작되는 거대한 전쟁.
지구 중심에서 태어난 불의 여신
세계를 멈추려는 정지자
태양을 사랑한 창조신
하늘의 신과의 계약 결혼
공룡 군단과 살아있는 천국
세계 재작성 권한을 둘러싼 신들의 전쟁
과연 세계는 완성되어야 하는가?
아니면 끝없이 변화해야 하는가?
신화와 판타지,
창조와 파괴,
철학과 상상력이 만난 초대형 세계관.
《테라(Terra) 여신 스토리》
"세계는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끝없이 다시 쓰이는 것이다."
지금 문피아에서 연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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