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리91입니다.
오늘부터 새 작품 연재 시작합니다.
새벽 1시, 테헤란로
뺑소니 차량이 사람을 치고 달아났습니다.
그 차가 향한 곳은 경찰서 지하주차장이었습니다.
번호판이 바뀌었습니다.
CCTV가 사라졌습니다.
기록이 지워졌습니다.
다음 날 아침,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경찰서는 돌아갔습니다.
이걸 이상하게 본 사람은 딱 한 명이었습니다.
한강경찰청 감찰계 경위 윤태진.
그가 실을 당기기 시작합니다.
당길수록 더 큰 것이 따라 나옵니다.
윤태진은 부유합니다. 돈이 필요 없습니다.
그래서 가장 위험한 인간입니다.
회유가 안 됩니다. 협박도 안 됩니다.
그냥 기록합니다. 끝까지
이런 분들이 좋아하십니다
비밀의 숲 / 비질란테 / 마우스 좋아하시는 분
화려한 액션보다 심리전과 긴장감 선호하시는 분
조직 부패 사회고발 장르 찾고 계신 분
주인공이 냉철하고 치밀한 스타일 좋아하시는 분
연재 계획
매일 2화씩 연재합니다.
오전 1화 저녁 1화
완결까지 끊기지 않고 갑니다.
30화부터는 주 1화 연재예정입니다.
"괴물을 잡기 위해 괴물이 되어도 되는가."
"정의는 시스템 안에서 정화가 가능한가."
이 소설은 그 질문에 답하지 않습니다.
다만 끝까지 갑니다.
감찰 - 중리91
지금 바로 첫 화 보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