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제빵 천재가 자본을 지배함
온 나라가 4강 신화에 미쳐 있던 2002년 여름.
모두가 그라운드를 볼 때, 일곱 살 우진은 밀가루 포대의 일련번호를 읽고 있었다
.아저씨, 계약서 뒤에 낙서해도 돼요?"
수입산 3등급 밀가루를 국산 1등급으로 속여 납품하던 대기업 본부장.
합법의 탈을 쓰고 시골 빵집을 집어삼키려던 그의 앞에,
단팥빵을 씹어 먹던 일곱 살 꼬맹이가 계약서를 밀어 밀었다.
삐뚤빼뚤한 아이의 손글씨로 적힌 한 줄.
[포대 번호 IM-2241. 3등급 혼합분. 내일 식약청에 성분 분석 의뢰할게요.]
그날 저녁, 대기업의 주가는 하한가로 직행했고,
명동의 숨은 거물은 일곱 살 아이가 설계한 풋옵션 포지션으로 수십억을 거머쥐었다.
"회사 이름은 코스모스 홀딩스로 하면 좋겠어요."
아무도 보지 않던 전주시 효자동의 작은 골목길.
대한민국 자본 시장을 흔들 거대한 괴물이 눈을 뜬다.
■ 키워드
#회귀 #천재물 #F&B재벌 #실물경제 #사이다 #막후실력자 #성장물
■ 이 작품의 '맛' (독자 관전 포인트)
유아퇴행 없는 냉철한 '로우톤' 천재 주인공
일곱 살 몸뚱이로 귀여운 척하지 않습니다. 전생의 기억과 완벽한 감각으로 오직 팩트와 자본의 논리로만 적들의 대가리를 깨부숩니다.
고구마 제로, 철저한 갑(甲)의 서사
대기업의 횡포? 부동산 사기 특약? 수작을 부리는 순간 그 자리에서 파훼하고 역으로 뜯어냅니다.
단팥빵에서 시작해 강남 청담동 지주사까지
단 3화 만에 스케일이 폭발합니다. 동네 빵집에서 청담동 부지 매입, 하이엔드 브랜드 론칭까지 이어지는 압도적인 빌드업의 쾌감!
[작가 한마디]
"흔한 주식, 비트코인 뻥튀기 물에 질리셨다면 환영합니다. 진짜 실물 경제와 유통망을 쥐고 흔드는 '맛있는' 재벌 전문가물, 지금 문피아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