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마대전 한복판에 떨어진 현대 고등학생의 생존기를 다룬 무협소설 **《천하무적 시체정리반 막내》**를 연재 중입니다.
기연도 사부도 없었다.
열여섯 살 고등학생 박우진이 처음 배운 무공은, 시체를 발목부터 잡는 법이었다.
평범하게 잠들었다가 눈을 뜬 곳은 정마대전 한복판.
배정받은 곳은 정파의 무력대도, 이름난 문파도 아닌 최전선 시체정리반이었다.
그리고 정신을 차리기도 전, 눈앞에 정체 모를 문구가 떠올랐다.
[오늘 자정까지 살아남으세요.]
스탯도 없다. 스킬도 없다. 친절한 설명도 없다.
퀘스트는 그저 우진을 사건과 사람, 죽은 자들이 남긴 유품 속으로 밀어 넣을 뿐이다.
시체를 끌고, 죽은 자의 이름을 적고, 살아 있는 사람부터 찾으며 버틴다.
자기보다 강한 상대의 틈은 기다리지 않고, 욕하고 속이고 흙을 뿌리며 직접 만들어낸다.
‘정정당당? 웃기고 있네. 그딴 게 밥 먹여주냐?’
고수답지 않은 천하무적 고수, ‘괴협’ 박우진의 서바이벌 성장 무협 액션 생존기입니다.
현재 1화부터 연재 중이며, 매주 월·수·금 올라갑니다.
초반은 시체정리반에서 시작하는 다소 어둡고 처절한 생존기지만, 우진이 무림에 적응하고 강해질수록 특유의 욕설과 더러운 전투 방식이 살아나는 유쾌한 무협으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읽어보시고 마음에 드셨다면 선호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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