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 살.
회사에서 잘리고.
사업은 망하고.
아내와 이혼한 채 배달로 먹고살던 남자.
그러던 어느 날,
스물여덟 살 공기업 신입사원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압니다.
어떤 선택이 사람을 무너뜨리는지.
어떤 기회를 놓치면 평생 후회하는지.
그리고 곁에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주식으로 돈도 벌고.
회사에서도 다시 올라가고.
전생에서 지키지 못했던 사람들도 하나씩 지켜냅니다.
하지만 이 작품은 단순히
미래 정보로 성공하는 회귀물만은 아닙니다.
직장생활.
가족.
동료.
노동조합.
승진과 좌천.
후회와 두 번째 기회.
그리고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처음에는 당연하게 생각했던 질문도 시작됩니다.
지옥같은 삶이라 해도그대 기꺼이 다시 받아들일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