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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미군이 지어준 이름 하나로, 악당의 곳간을 턴다 — 「마이 네임 이즈 커피」
누룩방구·2026.07.1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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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회전은 커피, 주먹은 덩치. 여기에 손버릇 고약한 사기꾼 제비까지 한패가 되면—털지 못할 곳간이 없습니다.



권력자에겐 공포, 짓밟힌 자에겐 희망. 그 이름이 번져 갈수록, 등 뒤엔 죽은 자의 얼굴을 한 헌병 하나가 느리고 끈질기게 쫓아옵니다.



읽다 보면 손에 힘이 들어가는 이야기.

웃다가, 통쾌하다가, 코끝이 시큰해지는 세 도망자의 활약기.


매주 월,수,금 00시 05분 연재 중입니다. 선호작 눌러 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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