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글을 쓸 때 '웹소설'이라는 것 자체도 몰랐었네요.
당시 전 사업 준비를 하면서 공모전에 참여를 했었고, 그저 이 공모전이 제 눈에 뜨인 첫 번째 공모전이었습니다.
그 어떤 시작도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첫 책이라 출간을 해보고 싶어서 29군데 출판사에 출판계획서를 보냈는데 모두 거절 당했지만 자가 출판 준비 중이고,
그리고, 이 책에 나온 바와 같이 같은 사업아이템은 아니지만 정부지원사업 예비창업패키지 선정도 됐네요.
도서관에 자주 가는 편인데 유독 자동차 분야의 오리지널 콘텐츠는 양이나 질이나 너무 빈약해서 어떻든 이쪽으로 계속 글을 써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우리 시대' 7080년생의 20대였던 세기말, 세기초는 라떼의 감상을 넘어 인류사에서 정말 풍요롭던 시대인 것 같아요.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디졸브의 시기를 스마트폰과 AI의 시대에 다시 돌아보는 것은 정말 흥미로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여전히 그 시대가 가장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여전히 이런 작업을 계속 하고 싶습니다.
현업이 바빠서 자주는 못 올리지만 그래도 놓지는 않을 거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