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버려진 킹메이커, 이번엔 내가 왕이 된다」를 연재 중인 지범입니다.
무명의 지방의원을 대통령으로 만든 전설의 선거 전략가, 한도현. 다섯 명의 권력자를 만들었고 — 다섯 번 버려졌습니다.
17년을 바쳐 정상에 올린 남자가 말합니다. "자네는 아는 게 너무 많아."
사흘 뒤 검찰이 들이닥치고, 그의 17년은 두 문장으로 정리됩니다. "개인적 친분이 있었을 뿐, 당과는 무관합니다."
차가운 독방에서 눈을 감는 순간 — 그는 처음 선거판에 발을 들인 스물여섯, 그날로 돌아옵니다. 앞으로 17년 치 모든 판세를, 누가 오르고 누가 쇠고랑을 차는지 전부 손에 쥔 채.
이번 생엔, 남을 왕으로 만들지 않습니다. 기초의원에서 시작해 시장, 도지사, 그리고 청와대까지. 무대 뒤의 설계자가, 직접 무대 위로 올라섭니다.
■ 미래를 아는 전략가의 정보 우위 사이다
■ 밑바닥 선거사무소에서 시작하는 밑바닥 상승극
■ 나를 버린 다섯 명에게 하나씩 되갚는 복수
정치물이지만 어렵지 않습니다. 배신·복수·사이다에 진심입니다. 현재 47화까지 연재 중이고, 매일 저녁 5시 발행합니다.
한 번 들러주세요. 선호작은 정말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