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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뉴스에 나오는 유가 급등, 이 소설에선 2주 전에 나왔다
세라지니·2026.07.1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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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유가가 급등했다. 뉴스보다 먼저, 이 소설의 주인공은 이렇게 말했다.

"폭풍은 문을 두드리고 오지 않는다. 그러나 우산 장수들의 움직임은 언제나 문밖에서 보인다."

계좌 -97%. 빚 3억. 잔고 284만 원.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를 거친 미스터 세미컨덕터, 김학재는 그렇게 바닥에서 시작했다.


무기는 단 하나. 차트에 찍힌 자본의 발자국을 읽는 눈.

한 달 뒤, 계좌는 여덟 배가 됐다. 그리고 그의 앞에 나타났다.


개미를 총알받이로 쓰는 여의도의 스타 애널리스트. 그의 이름을 훔친 사칭 리딩방. 문체까지 분석하며 조여 오는 사냥꾼.

그리고 3년 전 그의 9억을 가져간, 월가의 옛 동료.

"거래량은 발자국이다. 가격은 지울 수 있어도, 발자국은 못 지운다."

"RSI 30은 바닥의 약속이 아니라 추락의 기록이다." "확신이 있는 자는 제안하지 않는다. 신고한다."


읽다 보면 어느새. RSI의 함정, 가짜 갭, 통정매매, 수주잔고 읽는 법까지. 주인공과 함께 실전 투자 공부가 끝나 있는 소설.


매화 말미의 오늘의 실전 노트에서는 그날의 실제 시장을 소설의 눈으로 함께 읽습니다.

차트의 심장이 보인다. 현대판타지, 매일 연재. 문피아에서 검색하세요.

주식은 돈을 버는 종이가 아니다. 세계 기업의 방향을 바꾸는 투표권이다.

현대판타지, 드라마
차트의 심장이 보인다
세라지니
총 42화 조회 1,149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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