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문피아에서 신작 좀비 아포칼립스 물을 연재하게 된 작가입니다! 흔한 좀비물에 지치신 분들, 이나 <워킹 데드> 같은 맛도리 로드무비 감성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1. 대략적인 상황 요약
"항공유는 바닥났고, 뜨는 순간 미사일에 맞는다. 배도 없고, 헬기도 없다. 오늘부로 너희는 걸어서 서울까지 간다."
글로벌 대기업 '넥스젠'의 노화 방지 신약 부작용으로 전 세계가 좀비 지옥이 된 세상. 대한민국 정부는 서울을 빼앗기고 남해의 외딴 섬 '모라도'로 간신히 도망쳐 연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섬에 들어온 연구원의 충격적인 고백.
"인류를 구원할 백신 데이터가 서울 본사 지하 벙커에 묶여 있습니다."
하지만 서울로 갈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바다는 물귀신 좀비와 약탈자로 마비됐고, 하늘은 오작동하는 자동 대공 미사일과 짙은 해무가 지배했으며, 헬기를 돌릴 항공유조차 거의 다 떨어졌으니까요.
결국 정부가 내린 결론은 단 하나. "아무도 예상치 못한 도보 종단으로 서울을 뚫는다."
2. 개성 확실한 5인조 'Z팀' 라인업
강태오 (리더): 청와대 경호팀장. 묵직한 카리스마로 팀을 이끄는 인간 방패.
임지우 (드라이버): 전직 탑차 배달 기사. 한반도 샛길이란 샛길은 다 꿰뚫은 인간 내비게이션. (B급 탱커)
서강준 (돌격조): 특전사 중위. 눈 돌아가면 좀비 대가리부터 깨부수는 압도적 메인 딜러.
한도현 (브레인): 넥스젠 연구원. 서울 본사 문을 열 '생체 키'지만, 좀비만 보면 겁을 먹는 유리멘탈.
채은수 (닥터): 전 간호장교 중위. 총 잡는 전투형 힐러이자 좀비 해부 전문 야전 의학 대가.
3. 이 소설의 투자 포인트(자랑거리)
첫째: 확실한 제약과 개연성
둘째: 한국적 지형을 활용한 에피소드
셋째: 처절함 속에 피어나는 B급 유머
"대열 유지해라. 지금부터 서울까지 밀고 올라간다."
제대로 고증된 밀리터리 액션과 처절하고도 유쾌한 생존 로드무비가 고프시다면, 지금 바로 선작 누르고 달려와 주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