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나무 아래의 봄날》 5~6화 업로드
〈5화. 말하지 못한 만주의 겨울〉
〈6화. 잉크 향과 흙내음의 사이〉
"선생님, 계속 써주세요. 저처럼... 갈 곳 없는 사람들이 읽을 수 있게."
한 사람은 끝내 말하지 못한 10년을 품고 살아갑니다.
한 사람은 더 이상 자신의 글을 믿지 못한 채 펜을 놓으려 합니다.
하지만 한 장의 원고, 한 방울의 눈물, 그리고 한마디 진심이 멈춰 있던 시간을 다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누군가에게는 퇴짜 맞은 원고였지만, 누군가에게는 다시 살아갈 힘이 되어 준 문장.
상처를 품은 여인과 글을 잃어버린 작가가 서로의 삶을 조금씩 밝혀 가는 이야기.
《살구나무 아래의 봄날》, 함께해 주세요.
네이버 웹소설 · 문피아 동시 연재
매주 수요일 · 목요일 오후 10시 업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