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부수려던 세상이 내게 남긴 것들》을 연재 하고 있는 작가 엠시온 입니다. 현재 32화까지 연재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특별한 능력을 얻거나 과거로 돌아간 주인공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가난과 폭력, 가족의 죽음 속에서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살아가던 아이가 조금씩 자신의 몸과 마음을 일으켜 세우는 이야기입니다.
초반의 아픔과 방황을 지나, 이제 주인공은 복싱을 통해 더 이상 맞기만 하는 삶에서 벗어나려 합니다.
빠른 사이다보다는 인물의 감정과 현실적인 성장을 좋아하시는 분, 상처받은 사람이 다시 살아가는 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께 권해드립니다.
현재 32화까지 올라와 있어 편하게 몰아보실 수 있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한 번 읽어보시고, 느끼신 점을 솔직하게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