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 기술 팔아넘겨서 한국 반도체 말아먹은 엔지니어가
2008년 입사 첫날로 회귀하는 얘기입니다.
지금까지 공개분(1~9화)에서 벌어진 일:
- 첫 출근날, 폐기 직전 라인을 반나절 만에 되살림
- 리먼 터지기 직전, 전세금까지 삼승 주식에 몰빵
- 감산하자는 임원회의를 신입이 뒤집음
- 감사실에 불려가서는 역으로 밀고 나옴
- 기밀 새는 낌새에 서류마다 다른 표식을 심어 덫을 놓는 중.
지금 그 덫이 막 울리기 시작했습니다
고구마 걷어내고 매 화 사이다 하나씩 터뜨리는 게 목표입니다.
반도체·주식·그 시절(리먼, 치킨게임) 배경 좋아하시면 맞으실 겁니다.
9화까지 한 호흡에 볼 수 있고, 연참 중입니다.